1987년 한국프로야구는 7개 팀이 참여하여 정규 시즌과 한국시리즈를 치렀다. 정규 시즌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전·후기 통합 1위를 차지했고, 해태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. 주요 기록으로는 삼성 라이온즈의 팀 최고 타율, 김시진(삼성)의 최다 승리, 장효조(삼성)의 최고 타율 등이 있으며, 총 관중 수는 2,019,675명이었다.
2. 1987년 프로야구 순위
1987년 한국프로야구는 전·후기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, 각 팀은 108경기를 치렀다. 경기 결과(승, 패, 무), 승률, 승차를 기준으로 순위가 결정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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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·후기 모두 1위 또는 2위 (한국시리즈 직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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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·후기 중 한 번만 1위 또는 2위 (플레이오프 진출)
위 표에서 초록색(bgcolor="#ACE1AF")은 전·후기 모두 1위 또는 2위를 차지하여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팀을, 연두색(bgcolor="#E8FFD8")은 전·후기 중 한 번만 1위 또는 2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을 나타낸다.
삼성이 팀 최고 타율(0.300)을 기록하였다.해태는 1987년 8월 25일 청보전에서 팀 최소 타석(27타석)을 최초로 기록하였다.청보는 홈 경기 연패(14연패)를 기록하였다.
5. 1987년 최고 기록
1987년 시즌 투수 부문에서는 김시진(삼성)이 최다 승리(23승), 선동열(해태)이 최우수 평균 자책(0.89), 최동원(롯데)이 최다 탈삼진(163개), 김용수(MBC)가 최우수 구원 및 최다 세이브(24세이브)를 기록했다. 타자 부문에서는 장효조(삼성)가 최고 수위타자 및 최고 출루율, 이정훈(빙그레)이 최다 안타(124개), 김성래(삼성)가 최다 홈런(22개), 이만수(삼성)가 최다 타점 및 최고 장타율, 이광은(MBC)이 최다 득점(66점), 이해창(청보)이 최다 도루(54개)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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